“월가 토큰화 수혜 확신한다” 비트마인 톰 리, 이더리움 5만개 추가 매수 강행

비트마인, 지난주 이더리움 5만928개 추가 매수
총 보유량 447만3,587개, 전체 공급량 3.71% 장악
장기 목표 5% 확보 향해 미니 크립토 윈터 정면 돌파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지난 한 주간 이더리움 5만928개를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 447만3,587개를 돌파했다. 이더리움 가격 1,976달러 기준 평가액은 약 88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미안 톰 리 이더리움 5만개 추가 매수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미니 크립토 윈터 후반 국면에서도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됐지만 ETH를 꾸준히 매집하고 스테이킹 수익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공포와 이더리움 2,000달러 붕괴 위기 속에서도 매수를 멈추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다.

보유량 447만개, 3.71% 장악

비트마인의 현재 이더리움 보유량은 447만3,587개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1억2,070만개의 약 3.71%에 해당한다. 이는 장기 목표인 5% 확보의 74%를 달성한 수준이다.

비트마인의 일평균 미국 주식 거래액은 약 8억 달러에 달하며, 5,704개 미국 상장 주식 중 145위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 대규모 보유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배경이다.

톰 리는 “비트마인은 토큰화를 통해 월가가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주체”라며 “DeFi 커뮤니티에서 최첨단 개발을 주도하는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월 이더리움 랠리 자신한다

톰 리는 이란 전쟁이 3월 이더리움 랠리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3월 상승세를 전망하며, MAG7·IGV·비트코인·이더리움을 핵심 투자 자산으로 꼽았다.

그는 “이더리움의 하락은 레버리지 부재와 귀금속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며 “현 시세는 이더리움의 높은 활용도와 미래 금융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이 2,000달러 시험대에 선 현재 상황에서 규제 입법이 반등의 핵심 열쇠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착이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스테이킹 수익 연 2억5천만 달러 목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대규모 보유에서 비롯된 스테이킹 수익 최적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447만개 보유 기준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약 2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톰 리는 “이더리움 5% 확보를 향해 빠른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이더리움 보유에서 비롯된 시너지 효과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수익과 DeFi 생태계 참여를 통한 복합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위기 국면을 정면 돌파하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매주 꾸준한 매수를 이어가며 5% 목표 달성 시기를 앞당기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월가의 블록체인 이동, 이더리움이 핵심”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비트마인은 매주 ETH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이 월가의 토큰화 혁명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자산이라는 확신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3월 증시 상승 전망과 함께 이더리움의 장기 가치를 재확인하며 “규제 환경이 정비될수록 기관 자금의 이더리움 유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비트마인의 공격적 매집이 이더리움 2,000달러 지지선 방어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미니 크립토 윈터가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평가손실 확대 리스크도 함께 커질 수 있어, 비트마인의 5% 목표 달성 여정에 시장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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